성북 정릉동 원목 식탁 샌딩 — 6인 식탁·벤치 세트
셀프로 샌딩을 해보시다가 중간에 멈추고 연락을 주신 현장입니다. 식탁과 벤치를 함께 맡아 기존 코팅을 전부 걷어내고 UV 코팅으로 다시 마감했습니다.
현장 정보
· 지역 — 서울 성북구 정릉동
· 가구 — 6인 원목 식탁 + 벤치 (라이브엣지 상판)
· 상태 — 코팅 벗겨짐, 얼룩, 표면 끈적임
· 작업 — 상판 샌딩 + UV 코팅 (식탁·벤치)
· 의뢰 경위 — 고객님이 직접 샌딩을 시도하시다 중단 후 문의
· 지역 — 서울 성북구 정릉동
· 가구 — 6인 원목 식탁 + 벤치 (라이브엣지 상판)
· 상태 — 코팅 벗겨짐, 얼룩, 표면 끈적임
· 작업 — 상판 샌딩 + UV 코팅 (식탁·벤치)
· 의뢰 경위 — 고객님이 직접 샌딩을 시도하시다 중단 후 문의



이 현장의 포인트 — 셀프 샌딩이 중간에 멈추는 이유
셀프 샌딩이 막히는 건 대개 의지나 힘의 문제가 아니라 고르게 갈아내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입니다. 손사포나 소형 샌더로는 상판 전체를 같은 깊이로 밀기가 쉽지 않고, 한쪽이 더 파이면 마감한 뒤에 그 자리가 얼룩처럼 비칩니다. 중간에 멈추면 갈린 면과 남은 코팅면이 섞여 처음보다 얼룩덜룩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식탁도 부분 보수가 아니라 상판 전체를 같은 높이까지 다시 잡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들뜬 가장자리 코팅과 얼룩이 밴 부분을 기준면까지 걷어낸 뒤, 벤치도 같은 공정으로 맞춰 두 개의 색과 질감이 따로 놀지 않게 했습니다.
표면이 끈적였던 것도 청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오래된 도막이 삭으면 손에 달라붙는 느낌이 생기는데, 이건 닦아서는 사라지지 않고 코팅층을 걷어내야 해결됩니다.
셀프 샌딩을 고민 중이시라면 — 장비·시간·실패 지점을 셀프 샌딩 vs 전문 출장 샌딩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미 시작하셨다가 멈춘 상태여도 그대로 맡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