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원목 식탁 샌딩 — 우드슬랩 6인 식탁
기존 오일 마감이 군데군데 벗겨져, 멀리서 보면 얼룩처럼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남은 오일층을 정리하고 UV 코팅으로 전환했습니다.
현장 정보
· 지역 — 경기 수원
· 가구 — 우드슬랩 6인 식탁
· 기존 마감 — 오일
· 상태 — 오일층 벗겨짐, 벗겨진 자리에 오염 스밈
· 작업 — 상판 샌딩 + UV 코팅
· 지역 — 경기 수원
· 가구 — 우드슬랩 6인 식탁
· 기존 마감 — 오일
· 상태 — 오일층 벗겨짐, 벗겨진 자리에 오염 스밈
· 작업 — 상판 샌딩 + UV 코팅




이 현장의 포인트 — 오일 마감에서 UV로 바꾸면 달라지는 것
오일은 나무에 스며들어 결을 살려주는 마감이지만, 표면에 도막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벗겨진 자리에는 물과 기름이 그대로 스며들고, 상태를 유지하려면 주기적으로 다시 발라야 합니다. 이 식탁도 벗겨진 구간과 남아 있는 구간의 색 차이가 얼룩처럼 보이던 경우였습니다.
우드슬랩은 폭이 넓고, 한 판 안에서도 결의 방향이 바뀝니다. 한 방향으로만 밀면 결을 거스르는 구간에 자국이 남기 때문에 결의 방향에 따라 구간을 나눠 작업했습니다. 가장자리의 자연 단면(라이브엣지)은 형태를 깎지 않고 표면만 정리했습니다.
UV로 전환하면 재도포 관리에서 벗어납니다. 도막이 표면에 얹히기 때문에 오염이 나무까지 내려가지 않습니다.
우드슬랩·대형 테이블 — 판 두께와 에폭시 혼합 여부에 따라 공정이 달라집니다. 우드슬랩 재도장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